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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읽을거리246

철은 자연스레 들지 않는다 / 이근후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WE/LGH/367028/view [이근후의 팔팔구구] 철은 자연스레 들지 않는다 나이 들고도 철없는 성인들 자기중심적 사고에 갇힌 탓 적응력 약해 정신장애 유발 경험과 나눔 통해 인격성장 ‘소통의 습관’ 기르는 훈련을 부족함 깊이 깨달아야 행복 오래전 정신의학을 www.nongmin.com 2022. 11. 24.
파안대소와 대성통곡 / 윤은기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WE/IMH/352600/view [인문학의 뜰] 파안대소와 대성통곡 조심했지만 결국 코로나19 확진 수속후 음압병실서 아내와 통화 잘 웃는 평소와 달리 ‘눈물바다’ 주변에선 한결같이 “복받은 것” ‘대성통곡도 사랑·축복’ 깨달아 여러모로 조심했는데도 www.nongmin.com 2022. 3. 23.
다 쓴 치약 쥐어짜듯이 / 이문재 https://www.nongmin.com/plan/PLN/SRS/352603/view [시인의 詩 읽기] 다 쓴 치약 쥐어짜듯이 아들내미가 어릴 적에,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아빠, 나무는 바보야.” 왜냐고 물으니 “움직이지도 못하잖아”라는 것이었다. 걷는 것도 모자라 이렇게 차 타고 다니는 우 www.nongmin.com 2022. 3. 23.
부작용이 없는 삶 - 徐淸徐生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41719 열여섯, 부작용이 없는 삶 - 충청타임즈 김태종 古之善爲道者(고지선위도자)는 微妙玄通(미묘현통)하여 深不可識(심불가식)하니, 夫唯不可識(부유불가식)이라.故(고)로 强爲之容(강위지용)하면 豫焉(예언)이라 若冬涉川(약동섭천)이요 www.cctimes.kr 김태종 2013.07.22 21:20 김태종의 함께 읽는 도덕경 - 땅에서 듣는 하늘의 노래 - 古之善爲道者(고지선위도자)는 微妙玄通(미묘현통)하여 深不可識(심불가식)하니, 夫唯不可識(부유불가식)이라. 故(고)로 强爲之容(강위지용)하면 豫焉(예언)이라 若冬涉川(약동섭천)이요, 猶兮(유혜)라 若畏四隣(약외사린)이며, 儼兮(엄혜)라 其若客(기약객)하며, 渙兮(.. 202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