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동산 일기 일떠서는 봄 by 정가네요 2020. 2. 29. * 겨우내 납작하게 엎드려 있던 맥문동 잎이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묵은 잎 아래 새 잎이 나고 있는 거지요.봄이 오고 있습니다.코로나19,앞이 보이지 않는 듯하지만분명히 끝은 오고 있을 겁니다.힘을 내야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가네동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가네동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란(抱卵) (0) 2020.03.13 봄을 맛봤습니다. (0) 2020.03.02 철봉대를 만들었어요! (0) 2020.02.26 봄맞이 (0) 2020.02.16 온돌방과 두한족열 (0) 2020.02.14 관련글 포란(抱卵) 봄을 맛봤습니다. 철봉대를 만들었어요! 봄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