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읽을거리245 '좌우'는 없고 '위아래'는 확실한 새로운 신분사회 / 정희진 <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2329?lfrom=facebook&fbclid=IwAR14BfVQH6OkfWbVv6-ezqYSrDAmbkTd3ggnioHE7sdSj6NZN_yoAVU642g ‘좌우’는 없고 ‘위아래’는 확실한 새로운 신분사회가 온다 기사입력2019.10.23. 오후 9:14최종수정2019.10.24. 오후 4:07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750512 [‘조국, 그 이후’ 연.. 2019. 10. 26. <펌> 오빠를 믿지 말고 나를 믿으렴 / 장정희 * (페이스북 친구 장정희 씨의 글을 옮겨 왔다.) * 오빠를 믿지 말고 '나'를 믿으렴. 과목이 국어이고 문학이다 보니 수업 도중 곁다리로 새나갈 때가 종종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여행에 대한 작품을 설명하다 성교육까지 하게 되었으니...ㅎ "결혼 전에 남친과 여행 가도 돼요?" 어쩌다 나온.. 2019. 8. 14. <펌> 가짜 학자의 무리한 재단,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전새벽 <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onjunhan&logNo=221613546011 * 가짜 학자의 무리한 재단,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 공병호> - 전새벽 2019. 8. 14. <펌> 권태로운 인간관계, 즉흥성에 빠지다 <펌>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14004274?OutUrl=daum 권태로운 인간관계, 즉흥성에 빠지다 [대한민국 신인간관계 보고서] 박모(46)씨는 최근 대학 동창이 보낸 메시지를 ‘씹었다’. “A랑 연락이 됐는데, 다음 달에 같이 한번 보자.” A는 언제 마지막으로 만났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친.. 2019. 8. 9. 이전 1 ··· 4 5 6 7 8 9 10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