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가네동산 일기

봄 - 새순, 꽃봉오리

by 정가네요 2025. 3. 31.

 

♤ 

 

순식간에 봄이 가득합니다.

잎눈과 꽃눈이 터지려 터지려 하고

꽃봉오리들도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룽나무

 

마가목

 

미국산사나무 - 왼쪽의 저 가시를 보세요.

 

왕벚나무

 

팥배나무

 

백목련

 

서부해당(수사해당)

 

별목련

 

진달래

 

흰라일락

 

앵두나무

 

라일락

 

모란

 

요건 수선화

'정가네동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려온 봄  (0) 2025.03.23
겨울 속의 봄  (0) 2025.03.18
바빠지는 봄  (0) 2025.03.13
둥지  (0) 2024.12.17
치자 열매를 땄어요  (0)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