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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노란 꽃을 보면
모두 개나리라고 하는 이가 있습니다.
사실 영춘화와 만리화, 개나리는 아주 비슷합니다.
모두 '물푸레나무과'의 관목들이지요.
‘영춘화(迎春花)’는
봄을 맞이하는 꽃으로
셋 중 가장 먼저 피어 세상에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보통은 높이 2~3m 정도로 자라지만
길게 자라면 4m 정도까지도 자랍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드리워 심으면 좋습니다.
만리화는
높이 1.5m 정도로 자라는 나무로
멀리서 보면 누구나 개나리라고 하지요.
개나리보다 약간 더 일찍 피고
개나리와 달리 '곧게'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나리는
학명에 코레아나(Koreana)라는 이름이 들어간
자랑스런 우리 나라 특산식물입니다.
Forsythia koreana (Rehder) Nakai.
영춘화
만리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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