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동산 일기 병아리들이 이만큼 자랐습니다. by 정가네요 2020. 11. 3. * 지난 봄(3.26)에 태어난 병아리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조금은 궁금하셨지요? 이만큼 자랐습니다. 6개월이 지났으니 알도 하나둘 낳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대장이 또 바뀌었어요. 새로 태어난 수탉 한 녀석이 지도자가 되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가네동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가네동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아침에 팍... (0) 2020.11.05 간략한 점심 (0) 2020.11.04 알뿌리 심기 (0) 2020.10.29 종이접기 (0) 2020.10.25 쥐똥나무 잘라주기 (0) 2020.10.22 관련글 하루아침에 팍... 간략한 점심 알뿌리 심기 종이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