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마이삭이 염려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엄청난 바람 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그러나 파초만 갈갈이 찢어졌을 뿐
별다른 피해는 없습니다.
손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동물농장을 그려 보내왔습니다.
몇 종류의 동물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정가네동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모님을 멀리 보내드렸습니다. (0) | 2020.10.01 |
---|---|
코로나학교. 2 (0) | 2020.09.16 |
코로나 학교 (0) | 2020.09.01 |
여름 설거지 (0) | 2020.08.25 |
이넘의 비 정말 지겹다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