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 후,
고구마를 심은 밭 세 고랑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벌써 풀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고구마밭의 김매기는 끝났습니다.
고구마 덤불이 자라 풀을 덮을 거니까요.
동산의 부채붓꽃이 모두 지고
지금은 금영화와 끈끈이대나물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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