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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사진191

금당실마을과 초간정을 다녀오다 * 금당실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금당실(金塘室)은 경북 예천군 용문면(상금곡리)에 있는 마을로 조선 태조 때는 도읍지로 정하려고 했던 곳이라 하며, 예부터 우리나라 안에서 경치 좋기로 이름난 장소를 뜻하는 십승지지(十勝之地) 중의 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용문면사무소 앞의 느티나.. 2014. 5. 11.
주왕산 절골의 가을풍경입니다. * 주왕산 절골의 가을 풍경이 눈이 시리게 아름다웠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몇 장 올려 봅니다. 2013. 10. 27.
한가위 달님! *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조금 전에 본 한가위 보름달입니다! 500 미리 망원렌즈로 아까시나무 잎 사이로 떠 있는 달님을 담았습니다! 2013. 9. 19.
안도에서 잡은 해넘이 * 여수의 '안도'에서 해넘이를 담았습니다. 막 넘어가려는 해의 뒤를 좇아 비포장도로를 뛰어가면서 금오도 뒤로 넘어가는 해를 찍었습니다. 왼쪽 앞에 보이는 섬은 '소부도'입니다. 201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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