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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사진

바다가 보고 싶었어요!

by 정가네요 2023. 12. 5.

지인들과

경주 감포에서 호미곶까지

바닷가로, 바닷가로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날이 좋아 정말 눈이 시린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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