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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 글

숲에서 느낀다 / 김태영

by 정가네요 2019. 4. 1.


 * 


이 아름다운 지구에,


의식 있는 존재로서


이렇게 잠시라도 왔다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숲에서 느낀다.



- 생태연구자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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