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동안 내린 비로 내가 사는 김천의 감천(甘川)에 냇물이 그득합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강바닥을 다 채웠습니다.
비로소 우리집에서 감천의 물이 아득히 보인답니다.^^
열흘 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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