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우리 산천의 풀과 나무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현재 Daum에서 '바람재 들꽃'이란 들꽃 카페의 카페지기를 맡고 있으며,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 김천시 감천면 광기3길 145-27. '전동' 마을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 사는 곳을 '정가네동산'이라 이름 지어 부르고 있습니다. 텃밭 농사를 짓고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며 자연과 벗하여 살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꽃과 나무 이야기, 곤충과 새들 이야기, 그리고 자잘한 세상 얘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크고 작은 뭇 생명들을 해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경북 김천시 감천면 광기3길 145-27(광기리 389-1)에서 '정가네동산'이라 부르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아내와 가족, 그리고 살면서 한 권씩 모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