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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 글

사랑은 허리 숙여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

by 정가네요 2018. 7. 13.


*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


허리 숙여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