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잘 자라나 - 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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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넣은 지 

만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백일홍을 본밭에 내었습니다.

왼쪽 위부터 멜람포디움(2), 에키나세아, 미니백일홍

가운데는 층꽃나무, 설악초/천일홍(레드), 천인국(거의 안 남), 과꽃/금관화

오른쪽은 천일홍(오렌지), 백일홍입니다.

얼마 전에 포트에서 비닐하우스에 옮겨 심은 상추입니다.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저는 이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